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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이야기 5편....보은 우당 선병국 가옥
오래전에 속리산 답산시 보은에 유명한 우당 선병국 고택을 방문 했었다.주차하고 바로 입구에서 방문을 허락받으니 문화 해설가께서 안내하며 해설까지 해 주었다. 선친이신 선영홍 공에 대해 네이버 검색하면 집안 내력을 알 수 있다. 보성 선씨 참의공파 18새손으로 전남 고흥 거금도에서 살았다 한다. 사진만 보아도 생가터 역시 명당터임을 짐작할 수 있다. 부친이 선처흠인데 부부역시 효행이 지극하고 아들이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영특해서 남달라 지혜가 특출하였고 젊어서부터 중국상인들을 상대로 중국에 없는 해산물을 얻고자 뱃길로 이곳에 오니 부친따라 무역상을 하기 시작. 부를 이루어 중국까지 왕래. 거상이 되었다 한다. 유명한 대동상사..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소작료를 낮추고 세금도 대신 내주는 등 덕행을 베풀었다 한다. 평소 나라를 위한 인재양성 일념에 집터를 잡던중 꿈에 섬에 집을 지어라는 계시를 받아 많은 풍수사들에게 의뢰하고 여의도.천안.보은 중에 이곳을 택하여 1919년부터 집을 짓기시작. 궁궐 목수 방대문 도편수를 초청해서 99칸을 지었다 한다. 부지가 총 3천여평이고 삼가천이 고택을 중심으로 북방에서 동남 방으로 빙 둘러 수구(합수처)를 이루고 빠져나간다. 섬같이 생겼다. 연꽃이 물에 떠 있는 연화부수형이다. 훗날 어느해인가 홍수때 침수가돼서 피해가 있었고 그후 초입에서 좀 들어가다보면 우측부분에 부분적으로 물푸레나무?를 삼었다 한다. 맥(지기)은 물을 나아가지 못하는데 어떻게 왔을까. 고택 뒷편 소조산에서 물을 피해 깊이 들어왔다. 대문에서 바라보면 옥녀봉이 보인다. 길한 산이다. 고택 중심 본가에 넓게 양택 혈처를 이루고 좌향 역시 제대로 잡았다. 위선취락의 현판. 선을 베푸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는 가훈대로 경주최씨댁 처럼 공덕을 베풀고 아들 역시 정신을 이어받아 실천하며 관선정 서당도 열고 후학에도 힘써 고시생들이 거쳐간 사람들만 해도 천여명. 합격자 50여명 배출 했다 한다. 종부가 지하수로 장을 담그는데 700여개 장독이 장관을 이루고 장류를 아랑골이라 한다 혈처를 이루는 곳에 혈장을 감싸고 돌다 합수되는 곳이 있는데 금어수이다. 외부 오염만 안된다면 감로수라 할 정도로 물이 좋다. 수맥 검사해보면 위치를 안다. 누구든 자손들과 험께 지나가다가 한번쯤 들려보면 효와 덕행과 풍수지리 공부에 좋겠다.
정산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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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6
풍수학 경전과 전문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경전들과 전문서를 나열해 본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이곳에 사필할 수 없는점 양해 바라며.....과거 선현인들께서 말씀하시고 집필하신 제자분들의 훌륭한 깊은 철학과 서술에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보통 풍수 전문인이라 하면 안방풍수. 작대기 풍수라고 구분지어 평가하는데 궁극적인 것은 현장에서 진혈(가혈이 아닌)을 얻느냐로 귀결되는 것이다. 이론만 달통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혈을 얻었다해도 이론을 모르면 가혈인지 진혈인지 모른다. 늘 한없이 부족하나마 현장 답사부터 알게 되고 경전들을 볼때마다 그릇됨 없이 수많은 변화무쌍한 지세(진혈.용.물 등)와 기운작용에 대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저술했는지 알 것 같다. 인자수지. 옥수경. 감룡경. 의룡경. 흑낭경. 신룡경. 설삼부. 명당경. 발사경. 장서. 태복경. 용수정경. 원미부. 지학. 황낭경. 호수경. 옥탄자. 도선비결. 무학비결. 유산록. 도법쌍담. 단결. 입식가. 신보경. 옥봉보전. 옥척경. 오공구결. 심육포. 육경. 산보경. 설천기. 섭구승의. 잡설. 도장결. 지리소권. 수산기. 풍수구의. 섭구승의 변룡가. 등등
정산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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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5
풍수이야기 4편...숙종과 갈처사
세종대왕릉(영릉) 입구에서... (사진을 클릭하면 넓게 확대해 볼 수 있슴) 조선 왕 숙종과 갈처사 이야기....인터넷 네이버에서 숙종과 갈처사 검색하면 내용이 나온다. 대충 아야기하면 숙종이 수원성 근처 암행 행차시 물가에서 갑자기 돌아가신 모친 관하나 놓고 물이 나는 땅을 파며 슬피우는 땅 한평 없는 못사는 청년을 보고 묻자 유명한 지관이 여기다 쓰라했다 한다. 수원부에 일러 후사하고 물 나는데를 일러준 나쁜 지관이라고 혼내겠다고 물어 첮으니 허름한 움막집 지관 왈 아무날 아무시 임금이 행차하고 구원해주는 명당이라 했다. 어찌 미리 아는가. 결국 암행 임금인줄 알고 모시는데 자초지종 예언에 감복하고 숙종 자신의 묘도 봐 달라하여 승하후 훗날 쓴 자리로 명릉. 명당자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의 왕과 왕비 묘 44기중 40기가 등재되었다고 알고 있다. 이중 명당에 든 곳은 이 숙종 명릉과 세종대왕 등등 몇몇 곳뿐이다. 이곳은 잘 알려진 서오릉으로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에 주차해서 아들 딸.또는 손자 손녀들과 함깨 둘러보면 좋다. 왕궁 서편에 다섯릉은. 경릉....덕종과 덕종소혜왕후. 홍릉...영조왕비 정성왕후. 창릉...덕종의 아우인 예종과 계비 인순왕후 한씨. 익릉...숙종왕비 인경왕후. 명릉....숙종과 숙종의. 제일 안현왕후 민씨. 이 외에도 근처에 숙종의 제이 인원왕후 김씨릉. 대빈묘....숙종의 후궁 장희빈. 순창원...명종의 첫째아들 순회세자. 등.이 있다.
정산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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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4
삼살과 대장군 방위
미신이라고 취급만 하지 말고 우주 운행의 이치에 따라 해로운 기운작용이 있으니 지혜롭게 대처를 하길 바라며 ...해마다 12가지(지간) 띠가 있고 조심해야 할 방위를 적어본다. 삼살방위..... 사(뱀).유(닭).축(소) 띠 해.... 동쪽. 해(돼지).묘 (토끼)미 (양)띠 해...서쪽. 신(원숭이).자(쥐).진(용) 띠 해...남쪽. 인(호랑이)).오(말).술(개) 띠 해...북쪽. 대장군방위.... 사.오.미. (띠 해)..동쪽. 해.자.축...서쪽. 신.유.술...남쪽. 인 묘.진...북쪽. 삼살...세가지 살이 영향을 끼친다. ( 겁살...건강.손재.사기.상해.) (재살...병고.사고.관재.황액.) (천살...홍수.태풍.화재.가뭄.) 대장군...군신이 성립하여 액운과 고통을 당함. 신축.개축.증축 . 이사할때 (흙과 나무.돌 등 부정으로 개인과 가정에 우환.병고.구설 등 발생할 기운을 끼친다.)
정산
17 days ago
조회
40
13
생활풍수
현대는 상가나 주택이든 리모델링을 해서 고객 또는 본인을 위한 산뜻하고 아늑하면서도 새로운 신선한 느낌을 주기위해 공사를 한다. 상가.간판.출입구.기구나 도구. 식탁 의자배치 . 거울.및 꽃.사진.커텐.주방.거실.화장실 등등.... 위치.장식.색상.재료. 등 다양한 전문 디자인을 연출한다. 화려한 디자인도 좋지만 음양의 조화와 정적인 분위기 연출도 중요허다. 여기서도 풍수학적으로 정검해봐야 한다. 생화라도 시들거나 썩은것은 좋은 기운을 주지 못한다. 휴지통.걸레.빗자루 등이 보이지 않게 하거나 식칼도 보이지 않게 칼집에 넣어 싱크대 사랍장에 두는 등등.... 좋은 기운과 탁하고 예리하고 뽀족한 것들의 좋지 못한 기운을 감추거나 피하는 지혜가 바로 생활에서 풍수학이다. 무엇보다 우선 수맥이나 지하수 고임.흐름 등 에서는 매일 가게나 집에서 업무 .수면을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파는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체질따라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여름철 더위 피서를 계곡이나 바닷가로 갔을때 찬물에서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깊고 깊은 골짜기 물과 폭포수 같은 물은 여름이라도 너무 차거워서 오래 몸을 담그고 있으면 한기가 들린다. 체질별로 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과유불급이라 지나치게 과하면 오히려 안한것만 못하다.. 잘 헤아려봐야 한다. 물론 혈이 있으면 금상첨화다.
정산
17 days ago
조회
43
12
사자와 생자의 위치
사자와 생자의 위치.... 부모님 장례를 치룰때마다 모시는 위치를 몰라 문의를 한다. 오랜 관습법으로 적용되고 어쩌다 예외나 어긋남도 있다. 관습의 여러 관점이 있으나 생략하고 쉽게 생각해서 90% 이상이 오른손잡이로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순서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생각하면 간단하다. 좌양 우음으로 첫번째 1이 양이니 양인 남자만 있다면 1 3.5....순이고 남녀가 같이 있다면 1.2.3.4. ... 양음.양음... 순서로 질서를 정하는것이다. 대상에 따라 논쟁이 있는데.... 사자는 모시는 자. 즉 후손이 모시는 주체로 볼때 모신다는 것은 묘 머리 위에서 묘를 조성하는 지관이나 산엮꾼들 아닌 후손들이 내려다보며 모시는게 아니다. 따라서 묘 앞에서 산 위쪽으로 바라보며 모신다는 것이 되며 묘앞에서 묘를 볼째 좌측부터 어른을 모시는게 합당하다. 어른이라함은 부친.형님 등이며 합장(합폄)시에도 왼쪽이 부친이고 우측이 모친이다. 다만 장손은 부모 바로 아래 중심에 모신다. 제사때나 회갑.칠순.팔순.등 연회 등은 주체가 위패인 조상이 점시 살아오신 혼령이 있는것으로 생자와 같이 인식. 생자로 보고 이때는 그분들이 주체이니 그분들 입장에서 완편부터 순서이니 우리 후손 위치에서는 우측이 어른인 남자.여자 순이고 연장자인 형남 내외분 부터가 되는 것이다. 이때 장남이 먼저 예를 올릴때는 중심에 선다. 예외.... 조상이 맨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서 모시는데 거꾸로 쓴 경우도 있다. (윤보선묘.김장생묘.율곡묘 등등...) 이를 역장묘라 하는데 가문에 큰 벼슬을 했다하여 조상이 업어준다는 설이 있고 아래에 명당이 없어 부득이 위에 있을때 쎴다하니 구실로 보여진다. 묘비에 좌부. 아무개 우부 할때도 자리를 잘못 기록한 경우도 있다. 외국 대통령 내방시 위치.... 국기=국가.대통령은 살아있는 생자와 같다. 묘앞에서 제 지내는 후손들 (생자)위치와 같다. 묘앞에서 우측이 연장자이니 우측이 초대한 우리가 주인인 우리대통령(양)이 우측에 위치한다 좌측이 와국대통령(음)). 묘를 바라보다가 그대로 돌아서서 우리나 가자단을 보는 것이된다. 외국에서도 이를 따르는 의례이니 결국 동양 음양의 이치를 따르는 것이된다.
정산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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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1
풍수이야기... 3편
어느 스님이야기...어찌어찌 인연따라 만난 어느 스님께서 자그만한 암자를 구하고자 유명 지관을 알게되었다. 여기저기 여러곳을 물색하여 지관이 일러준 산사를 소개하였던바 금액 문제로 자기 나름 어느 작은 민가를 얻게 되었다. 그후에도 지관을 초대해서 자리를 묻게되었는데 혈.즉 명당은 고사하고 수맥이 걸렸다고 한다. 첨엔 반신반의하다가 이미 돈을 치룬상태이고 오히려 마음이 변하여 도를 닦는데 그깟 수맥이 뭔 대수냐고 반문했다고 한다. 그럴거면 애초에 묻지도 알아볼 필요도 없지 않았던가 그래도 인연과 중생구제의 마음에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지만 끝내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한다. 그후 일년이 지났을까. 느닷없이 부고가 날아들었다 한다. 어느 종교든 도란 눈에 보이는 현상계를 초월한 경지를 깨우친다고 할지라도 어찌 현상계를 무시한단 말인가. 있는(유) 가운데 없는(무) 것을 알고 없는 가운데 (무)있는것(유)이 나타냄을 보인 이치를 알고자 함이 곧 도의 수행이 아닌가. 육신을 갖춘 마움자리를 깨닫고 나면 다시 원점인 내 육신으로 돌아온바와 같으니 막연히 없슴(무)에만 치우쳐 유를 놓침과 같다고 할 것이다. 풍수 또한 보이지 않는 기운만 쫒다보면 산.물 바위.등을 도외시하게 되거나 무시하게 될 소지가 있고 반대로 산.물.바위 등 형세만 쫒다보면 혈과 기운을 도외시 하기 쉽다. 첨단을 구상하며 드넓고 무한한 우주시대라고 과거 선현인들의 뛰어난 혜안을 도외시하지 말고 잘 헤아려 지혜를 겸비해 나간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정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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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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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읍지 ....한양(서울)과 신도안
누구나 한양 도읍지하면 무학대사를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중심부이자 한강의 젖줄이 흐르고 파란만장한 조선왕조 오백년 역사를 간직한 천혜의 도읍지로 지금까지 복됨과 해됨을 누리는 곳이 한양 곧 서울이다. 그러니 면면히 풍수적으로 되살펴 보아야 한다. 무학대사께서 천거한 경복궁 근정정만 보아도 당시 정도전파에 의한 실기(명당.즉 혈처를 잃음))했슴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도읍지.즉 수도라는 것이 임금이 업무를 보고 잠을 자는 침궁터를 중심으로 하였으나 이 또한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한양 즉 서울에서 최고의 명당터가 근정전 자리인데 바로 뒷편 후원에 양택지로 있다. 기맥이 북한산 중조산을 타고 인왕산 소조산을 거쳐 내려오다 멈춰 생(기운이 나옴)한 곳이다 일부는 불광동쪽으로 남행하며 우백호를 이루고 일부는 남산으로 안산을 이루고 용산까지 좌청룡을 이룬다. 이 좌청룡은 한강이 강남쪽에서 치고 들오는 수기를 막아기운을 보호한다.. 현재 있는곳은 제대로 혈처에 들지 못했고 향도 남산을 안산으로 자연이치로 나와 있는데 관악산 남쪽으로 돠어 있다. 관악산은 상부가 바위로 불꽃형국이라 화재가 날법한 형세다. 화재가 나고서 해태상이니 하는 비보를 쓴다고 하는 것은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다. 도선국사의 비보라고 빗대는것도 하나의 구실이고 핑게일뿐이다. 명당에도 흠이 있으니 흠결을 보충하는 의미로 해석해야한다. 도선국사의 명당기만 봐도 덮어놓고 아무데나 일러준게 아니다. 자칫 후세에 역사나 전문인들의 판단의 오류로 인한 발상은 오히려 그분의 정통성까지 훼손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당시 무학대사께서도 제대로 일러주었을 것인데 정도전파 무리들이 임금은 정 남쪽을 향해 앞을 보고 정사를 논해야 한다는 유교적 발상으로 고잡했을 것이다. 태조께서도 그의 신임을 받고 무리들이 패권을 누리는 터라 아마도 대세를 따른게 아닌가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무학대사께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지 않았겠나. 대사께서 선처한 전국 몇 묘들만 보아도 저런 대사를 실기했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화재로 소실되고 나서도 제대로 못잡고 만백성의 피와 땀으로 재건했슴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못들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지금와서 수많은 비용과 논란의 문제로 어떻게해볼 방도가 없으니 더욱 가슴아픈 일이다. 구 청와대 자리도 마찬가지이다. 명당터가 아니며 설령 근처에 혈이 있어도 지나가다 옆으로 삐친 여운의 작은 기운일 뿐이다. 이러쿵 저러쿵 속사들이 말도많고 탈도 많은 것은 왜인가? 바로 형세는 대충 알아도 기맥선 흐름과 가혈과 진혈처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작금의 용산도 아니다. 다만 임시일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가 미래에 임금이 거쳐해야할 곳인가? 한양도읍지 선점 전에 정도전파가 시행하려다 중지한 신도안이다. 노래까지 지어서 구전해오는 신도안. 속리산에서 낙맥하여 .계룡산 천황봉에 이르러 양 날개(우백호.좌청룡)를 펴고 결혈된 침궁터와 업무터가 있다. 당시 정도전파가 잡아 기초석이 있는 터는 진혈처가 아니다. 무학대사께서 보고 이곳은 훗날 오백년후라야 기운 왕생함을 알아 한양쪽으로 하였다고 한다. 옛 성현인들께서도 비결을 통해 설파하심을 엿볼수 있다. 과거 고구려 개경에서 조선 한양으로 다시 이곳 계룡산으로 기운이 내려온다 하였으니 조선 왕조 오백년후 이미 한참을 지나고 있다. 여러차례 정부측에 자천타천 건의 주장하였지만 무관심 내지 법타령만 내고 실천을 하지 않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도 살펴보자. 젖줄이라는 금강이 가로지른다고 잡은 세종시. 국세는 그럴듯하지만 최고의 명당 혈처는 한양만 못하다. 그나마 청사는 국사봉하에 넓은 양택지가 좀 있는데 엉뚱한 곳에 있다. 이처럼 국가대사를 한번 잘못 정하면 두번다시 되돌릴수 없는 것이니 얼마나 중대한 일이 아닌가. 간판만 달고 행세하는 소위 지관이라는 속사들은 정산차려야 한다. 확실하게 모르면 행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 사인들은 한 가문에 문제요. 더나아가 한 나라에 큰 중대사이거늘 어찌 천지산명을 두려워 하지 않는가? 잘못으로 인한 만 중생에 끼친 그 업보는 매우 크다고 명삼해야할 일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나마 대통령실 자리이다. 제대로 명당 혈처에 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국운융성할 자리. 세계에 으뜸인 대한민국. 이중에 최고의 천혜명당자리를 놓고도 제대로 잘 쓰이지 못하고서야 어찌 국운융성을 기대할 수 있으랴. 이 글을 읽는이 모두가 마음의 염원을 갖고 담아 이 나라의 부국강병을 위한 소원 성취되기를 함께 공유하고 기원하기 바란다.
정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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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이야기...2편
어느 거부가 선조묘를 이장한후 하루아침에 몰락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소문을 듣고 다 이유가 있으려니 하여 답사해 보았다. 기존에 썼던 합장 조부모 묘는 옛 공동묘지였다. 동네분들 말에 의하면 파묘시에 땅 색깔도 좋고 유골도 하나 손상없이 누렇게 온전했으며 마치 구슬이 달라 붙은것 같아 이구동성으로 만류했다고 한다. 살펴보니 과연 명당터이고 혈처에 제대로 모셨었구나. 그러나 머뭇거리다가 이미 모처에 산을 마련한지라 공동묘지라는 안좋은 인식여서인지 끝내 동네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집부려 옮겼다고 한다. 모처에 장만한 산은 어떠한가? 명당. 즉 혈처는 없다. 참으로 안타깝다. 시골에서 어렵게 살다가 상경해서 초년엔 궁팝하게 살다가 어찌어찌하여 섬유 도매업으로 승승장구하고 부를 이루니 고향찾아 조부모묘를 보니 아마 공동묘지라는 초라하다는 인식을 갖게 된 것으로 내땅 내산이라도 구입해서 보란듯이 잘 모시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구입 당시 제대로 알아보고 이장을 했어야 했다. 풍수라는 개념도 명당 혈도 무관심한게 문재였다고 본다. 그후 머지않아 부도가 나고 하루아침에 몰락했다 들었다. 이래서 이장은 함부로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결론은 혈을 얻느냐. 얻어도 버리느냐로 판단여부이다. 풍수. 명당. 혈처를 모르기 때문이다. 누구나 능력은 다 갖추고 있으나 독불장군은 없다고 하듯이 천지인의 삼합 운행에 있어 재대로 헙위일상치 못하고 얻은 복덕도 놓치는 경우가 바로 보여주는 경우가 아닌가 한다. 죽으면 다 소용없다고 차부하고 보이지 않으니 무관심하거나 외면해 버리고 내 생각과 내 방식에만 치우쳐 버린다면 지극한 천지의 이치를 논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정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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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
양택과 음택
1. 양택...마치 바둑판 같이 교차점마다 혈로써 지기가 생(나오는)하는데 넓게 분포돼 있다. 교차점이 보통 1미터 정도 간격으로 정사각형 점을 이루는데 그 분포의 전체 크기가 정사각형.또는 직사각형이며 가로 세로 각각 적게는 7~8곳 .크게는 13~15 이상 19곳이 넘기도 한다. 이를 태극일점 점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형성돼 각점마다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분수같이 기운이 나고 들고 음양 이치따라 생함을 알 수 있다. 이들 역시 깊이가 있으니 너무 깊게 파서 훼손하면 안된다. 이 위에 주택이든 상가든 건축을 함에 점마다 연결하면 방위가 절로 나온다. 아무리 도시 한 복판이나 들판일지라도 반드시 맥이 어디로 왔는지를 알면 곧 배산임수로 방위 즉 향(앞)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를 모르면 혈을 찾아도 방위가 틀려 자연 순리를 거슬려 낭패를 본다. 주인이 기거하고 업무를 보는 안방이나 집무실..대문.또는 현관 출입구. 주방(부엌) 위치등을 제대로 잡고 나서 설계를 의뢰하면 될 일이다. 2. 음택.... 이 또한 한사람 누울 만큼 혈처에 혈장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곳이 하나 또는 쌍분을 쓸 정도의 두곳. 또는 드물지만 길게 또는 여러곳을 쓸수 있는(쟁반형) 곳도 있다. 자연 훼손이 안됐다면 묘지 봉분처럼 또는 오목하게 들어가거나 볼록 튀어 오르거나 크거나 작든 날개를 달고(선익이라고 함)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형성돼 있슴을 알 수 있다. 와.겸.유.돌 혈로 소쿠리.삼태미.젖.유방.돌기 같이 여러 형태를 이루는데 이곳들 역시 태극일점 상중하로 점을 이루며 원형 또는 타원형 혈운을 이루고 기운이 분수처럼 나오거나 들어가는 음양 이치로 이루어잔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방위 즉 향이 나와 있다. 향을 몇도로 돌려 발복을 빠르게 한다느니 육탈을 빨리한다느니 하며 패철(나침판)로 분금을 놓고 좌지우지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자연 이치에 따라 순응함이 마땅하다. 좌우 청룡 백호 주작.현무. 안산 조선 소조산 둥이 이를 에워싸고 보호하듯 상호 기운작용이 긴밀한데 어찌 맘대로 돌려 쓴단 말인가. 년년 호년 호시라 어느날이든 장사 지낼 준비가 되고 고인과 자손의 효행과 덕성과 근기따라 합당하면 잡다한 무엇을 논하겠는가. 3. 화장과 매장 문화.... 요즘엔 매장은 번거롭고 잔디 관리가 어렵다고 유행하듯 간편하고 무해무덕하다하며 화장을 한다. 과연 이것이 좋다고 말할 수 았겠나 신중히 헤아려볼 일이다. 좋은 선산이 있슴에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묘를 파해쳐 한곳으로 그것도 자리를 보지않고 모아 쓰거나 그것도 화장해서 한 곳으로 몰아 쓰기도 한다. 매우 애석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선조 한분이라도 옳게 혈을 첮아 쓴다면 그 후손들에게 쉽게 표현하자면 DNA가 같아 기운 감응을 할 것인데 아무렇게나 자기 편하자고 하는 짓이 온당한가. 양자역학에서 원자를 분리하여 먼곳에 따로 두고 한곳에서 충격을 주면 다른곳에서도 움직인다고 알고 있다. 감응이란 것도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묘하고 변화가 무쌍한 보이지 않는 자연의 이치를 어찌 다 설명할 수가 있으랴. 4. 방법론.... 기왕이면 다홍치마이다. 선산이 있거나 작은 필지라도 구할 수 있다면 혈을 조사해서 쓰는 것이 최고의 유익한 일이다. 혈이 많이 없다면 선조님 먼저 쓰고 근처에 수맥 없는곳을 첮아 쓰면 된다. 평장해도 된다. 지나치게 날개달고 주변 나무.돌 등 훼손을 안해도 된다. 혈처에 정확히 제대로만 들면 평장하되 겉에서 물만 들어가지 않게 약간 두드러자게 써도 될 일이다. 겉 부토를 걷어 내고 광중에 혈토를 파내면 반대로 묻을때도 역순으로 제곳에 제 흙을 그대로 묻고 제대로 다져서 써야 한다. 자연을 얻을땐 크게 훼손치 말고 필요한 것만 쓰고 본래 있던대로 돌려줘야 하느니 소중함을 알고 감사함을 알아야 하며 겸양의 도를 알아 신중히 다뤄야 할 일이다.
정산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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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이야기...1편
약 한달에 한번 정도 풍수와 관련된 옛날과 현대 이야기를 듣고 보고 느낀대로 나눔을 갖어 보기로 한다. 제 1편..... 상가 미용업 하던 어느 지인의 이야기.... 다년간 경험을 쌓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아파트 단지내 입지가 좋은 점포 세를 얻어 인테리어를 나름 신경쓰고 부푼마음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솜씨가 좋아 고객들도 늘어나 종업원을 한분 두분 두게 되어 그런대로 성황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던중 종업원 한분이 갑자기 몸이 안좋다고 하여 병원 신세를 짓게 되니 주인으로써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종업원일지라도 함께 일하던 인연으로 내몰라라 할 수 없지 않나 평소 몸이 약하고 지병이 있거나 병이 생기갰지 했다 한다. 그리고나서 어느순간 본인도 아프기 시작했다. 병원을 가고 그때까지만 해도 일이 힘든 직업병이려니 일탓만 생각했다고 한다. 일이 이지경애 이르니 영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폐업을 하면서 좀 회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개월후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다사 본업을 하려고 다른 점포를 구하고 본인과 만남의 기회를 갖어 알게 됐다. 전 점포를 확인해보니 소위 수맥이 확인됐다. 하필 그 점포애만 수맥이 흐르니 매일 그곳애서 일하는 분들애겐 매우 해로운 수맥파를 받아가며 일을 해야만 했으니. .... 한발자국이라도 피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없으니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새로운 점포에선 이상이 없었지만 결국 몸이 쇠하여 오래하지 못하고 다른 일을 첮아 떠났다. 이처럼 지하수 수맥파는 계속 날마다 받게되면 매우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니 일부 물이 적합한 체질은 당장 몸에 표시가 안나도 다만 오래 버텨낼 수 있는 정도일 뿐이다. 제2탄.....예고. 어느 거부의 명당에 계셨던 선조 파묘로 몰락한 이야기.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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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혈.사.수.살
내용이 방대하여 간단히 골자만 피력하기로 한다. ☆ 용....오행과 오성 목형>목성. 화형>화성. 토형>토성. 금형>금성 수형>수성. 심룡...용을 살피는 일. 태조산.종산.소조산. 개장.정체.정출.측뇌.쌍뇌.견출. 중출.등 중심출맥.면(얼굴). 절(마디). 9산. 삼태. 과협.... 질단처로 잔행하던 산이 좁아지면서 낮아져 잘록한 부위를 말한다. 옛 고개 같은 곳. 고무풍선처럼 중간을 누르거나 조이면서 백.천.만리를 진행 한다. ☆ 혈... 긴 맥을 타고 지기가 잔행하다가 앞산이나 물을 만나 응결되어 생(나오는)하는 곳. 혈성...당과 국. 용신.개국.폐국.방. 비룡.회룡.잠룡.탁룡.난룡.유룡.노룡 등등 혈장....개구.개수. 와겸유돌. 목화토금수 각 헐장. 혈운...태극일권. 일태극. 와겸 유돌형세. 천맥. 마치 분수처럼 들고 나고 등 음양조화 승기. 요감.탄토 부친.천심.분합.을점영광. 일단생기. 천심십도. 승금론.상수론. 순전. 혈토. ☆ 사... 사수. 청룡.백호.현무.주작.안산.조산.(손님. 귀인) 외양.파열.시위.인장.관사.귀사.부고산.요산.금사. 요사. ☆ 수... 금어수..개구후에 합구.순이 있고 전이 있으며 둥그렇게 경계. 진응수.금어수가 검싸고 합수. 기가 더 나아가지 못함. 물의 종류....금수토목화 성수. 평전.평출.창판.반기.천제.옥계. 발면.내수.거수. 구곡곡.십이곡수. 수의성질....습류.건류.폭펴수.건습수. 비등수.삼루수성. 수질. 수색.수미. 수기.수광.수성(소리) 천함수.수물.수괴.수신. ☆ 살....... 저면살.조청산.포두살.단두살. 살안황천살.헐두살. 공활살.추미살.유연살.결순살. 등등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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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향법.대문위치. 이사방위
👽88향법 (수구파별) 임자파..향...> 건해 (문고)좌선. 정미 (쇠향) 좌선 갑묘 (목욕)우선. 임자 (태향)우선 살인소황천....계축 우선 계축파...향...> 경유 (정왕)좌선. 임자 (자왕)좌선 계 (묘향)좌선. 손사 (정생)우선 간인 (자생)우선. 간인파...향...> 계축 (정묘)좌선. 을진 (정양)우선. 간인 (절향)우선. 살인대황천 ..갑묘 우선 갑묘파...향...> 간인 (문고)좌선. 신술 (쇠향)좌선 병오 (목욕)우선. 갑묘 (태향)우선 살인소황천...을진 우선 을진파...향...> 임자 (정왕)좌선. 을 (묘향)좌선 갑묘 (자왕)좌선. 곤신 (정생)우선. 손사 (자생)우선 손사파...향...> 을진 (정묘)좌선. 정미 (정양)우선. 손사 (절향)우선. 살인대황천..병오 우선 병오파...향...> 손사 (문고)좌선. 계축 (쇠향)좌선 경유 (목욕)우선. 병오 (태향)우선 살인소황천...정미 우선 정미파...향...> 갑묘 (정왕)좌선. 정 (묘향)좌선 병오 (자왕)좌선. 건해 (정생)우선 곤신 (자생)우선. 곤신파....향...> 정미 (정묘)좌선. 신술 (정양)우선. 곤신(절향)우선. 살인대황천..경유 우선 경유파...향..> 곤신 (문고)좌선. 을진 (쇠향)좌선 임자 (목욕)우선. 경유 (테향)우선 살인소황천..신술 우선 신술파...향...> 병오( 정왕)좌선. 경유 (자왕)좌선 신 (매울신)(묘향)좌선. 간인 (정생)우선 건해 (자생)우선. 건해파...향..> 신술 (정묘)좌선. 계축 (정양)우선. 건해 (절향)우선. 살인대황천..임자 우선 문고소수.목욕소수.절향절류..쇠향태류. 묘향묘류.정생향.정양향.정묘향.정왕향.자생향.자양향.자왕향...12가지 좌선수...왕.묘.쇠.문 향일때 우선수...생.양.절.태.목. 향 일때 룡은 4층으로 보고 주변사는6층.수구는8층으로. 파구를 중심으로 볼때 목국....미.곤. 신. 화국...술.건. 해. 금국...축.간. 인. 수국...진.손. 시. 겨울(해자축)..(수) 봄(인묘진).(목). 여름(사오미)..(화) 가을(신유술)..(금) 진술축미....오행으로 토. 생명의 근원 해묘미...목...건해.갑묘.정미...향상목꾹 인오술...화...간인.병오.신술...향상화국 사유축...금...손사 경유.계축...향상금국 신자진...수...곤신.임자.을진...향상수국 [ ] 묘고장으로 진술축미(사금.사장.호광). 인신사해는 사포(호화호교)라 하고 . 자오묘유는 사정(호장교즉단)이라 하며. 을산정계는 사강(호기)이라 . 건곤간손은 사태.사유.사궁이라 한다. 불립6향...파구가 각국의묘 (고장궁)일때.... 태향.목욕.관대.임관.쇠.병. 향울 놓지 못한다. 👽대문위치 (집 좌행별 대문위치) 북향집... 생기 (동) 천을 (동남) 연년 (북) 회해 (북동) 복위 (남) 욕살(남서) 오귀 (서) 절명 (서북) 북동향집... 생기 (북동) 천을 (서) 연년 (서북) 화해 (동) 복위 (남서) 욕살 (남) 오귀 (동남) 절명 (북) 동향집... 생기 (서북) 천을 (남서) 연년 (북동) 화해 (북) 복위 (서) 욕살 (동남) 오귀 (남) 절명 (동) 동남향집... 생기(서) 천을(북동) 연년(남서) 화해(동남) 복위(서북) 욕살(북) 오귀 (동) 절명(남) 남향집... 생기 (동남) 천을 (동) 연년 (남) 화해 (서) 복위 (북) 욕살 (서북) 오귀 (북동) 절명 (남서) 남서향집... 생기 (남서) 천을 (서북) 연년 (서) 화해 (남) 복위 (북동) 욕살 (동) 오귀 (북) 절명 (동남) 서향집... 생기 (남) 천을 (북) 연년 (동남) 화해 (남서) 복위 (동) 욕살 (북동) 오귀 (서북) 절명 (서) 서북향집.. 생기 (북) 천을 (남) 연년 (동) 화해 (서북) 복위 (동남) 욕살 (서) 오귀 (남서) 절명 (북동) 생기...탐랑성...문필. 귀관직. 관장. 가문번창. 속발부귀 연년...무곡성...자선 번창.. 건강장수. 부귀관장. 번창. 천을...거문섵...부귀다복. 건강장수. 청명귀수 (목숨) 재물관장. 복위...보필성...순탄.소부 소귀 화해...녹존성...다재.재앙.손재.질병 절명...파군성...다병.단명.재앙. 욕살...문곡성...관재.형옥. 움탕. 오귀...염정성...다병.단명.흉사.형살.흉폭울 담당. 1=2=5=7 운행 삼차원 1. 천추성...탐랑성군...운의통증여래. 2. 천선성...거문성군...광음자재여래 3. 천기성...녹존성군...금색성취여래 4. 천권선...문곡성군...최승길상여래 5. 옥형성...염정성군...광달지변여래 6. 개양성...무곡성군...법해유희여래. 7. 요광성...파군선군...약사유리광여래. 좋은이사방위 2019--뱀.닭.소...서북 2020--원숭이.쥐.용....동북 2021--뱀.말.개....남서 2022--토끼.돼지.양....동남 2023-- 2024--평생 안좋은이사방위 2025--뱀.닭.소....동남 2026--원숭이.쥐.용...남서 2027-.뱀.말.개...동북 2028--토끼.돼지.양...서북 2029-- 2030-- 손없는 날... 음력 9.10.19.20.29.30 손있는 날.... 동.. 1.2.11 12.21. 22 서...5.6.15.16.25.26 남...3.4.23.14.23.24. 북...7.8.17.18.27.28 .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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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무한한 우주는 태극 에서 음양이 나뉘고 그것에서 오행이 생겨났다. 형상이 없는 태극 음양이 결국 오행에 이르러 형상을 두루 갖추게 된다. 이와 같은 우주 자연은 천.지.인으로 구분하고 삼합이 되어 상호 이치따라 운행 되어진다. 우리 안간의 혼과백은 어디로 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천지간에 우리 인간은 찬란한 문화를 이루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에 천문과 지리를 살펴 잘 대처함이 삶을 윤택하게 할 것이다. 제아무리 인간이 만물중에 뛰어나다해도 천지간에 어찌 혼자이며 어찌 혼자 모든것을 이루어 내겠는가. 천과 지가 동하지 않는것 같아도 끊임없는 보이지 않는 기운작용과 지혜의 영험함은 결코 인간 홀로 터득해지는게 아니다.신이라고 하는 천신 지신.인신이 그러하다. 양자역학의 원자 핵과 중심을 도는 전자 역시 기운 작용에 따라 움직이며 다 각기 인연따라 변해 간다. 본성은 그대로알지라도 인연법은 무엇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정도에 따라 다르다. 산에도 정신이 있는데 그와 같은 정신과 기운을 타고 태어나고 동행한다면 배가되어 자신과 가문이 복됨은 물론 사화와 나라에 훌륭한 인재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전국 대혈들 답산차 소위 유명 출세 선친묘들과 양택지 고택. 사찰들을 두루 둘러보니 과연 선현인들의 지혜와 그 말씀들이 합당함을 알게 되었다. 속담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라는 말이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것만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외면한다면 지혜는 얻기 어렵다. 우주 화성을 탐사하고 양자역학을 탐구하는 첨단 과학의 시대에 아직도 변화무쌍한 보이지 않는 기운작용은 제대로 살펴 보기가 어렵다. 그러나 과거 선현인들께서 심혈을 기울이신 지리학문을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본다면 스스로 지혜를 얻을수 있다고 본다.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고 믿음을 낼때만 지혜는 자기 것이 된다. 내노라는 속사들도 많다. 이론과 현장의 형세는 알아도 궁극적인 혈처를 정확히 모른다면 결국 무슨 소용인가? 내 자신도 한없이 부족하지만 인연법에 따라 아는만큼 진실만을 말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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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토
수천만억년 동안 지금도 맥따라 내려온 지기가 멈춰서 나오는 땅의 토양을 말한다. 1. 비석비토...돌도 아니고 훍도 아닌 것이라 한다. 돌 같은데 비비면 고운 흙같은데 아주 미세한 알갱이 같아 흙이 아니라 했다. 2. 주변 흙보다 밝고 깨끗하다. 3. 돌 같아도 비비면 알갱이 같으나 입자가 곱다. 4. 단단하고 치밀하다. 나무뿌리도 못들어간다. 5. 윤기가 나고 아름답다. 6. 오색토(홍.황.자.백.흑) 또는 지역따라 다양하고 각양각색이다. 부토층.풍화 진행 중인 암석층. 마사토층 등으로 맥이나 혈장을 상하좌우로 겹겹이 에워싸고 있다..마치 씨앗과 씨방으로 핵심은 생명의 탄생지인 씨방 의 정 중앙이다. 혈운에서 언급하지만 태극일권으로 모양을 이루며 마치 분수처럼 높이 기가 나오고 들고 하는 음양의 이치가 있어 정 중앙이 핵심자리이다. 깊이 역시 씨방 한가운데여야 한다. 어느 속사는 마사토만 나오면 무조건 좋다고 하고 어느 속사는 맥선 찾고 혈토 나왔다 하고 붉은 황토만 기뻐하기도 한다. 자칫 진흙같아서 물 배수가 잘 안돼 낭패보기도 하며 혈처 근처에 가서 혈장을 침범해서 걸치는가 하면 기구로 가리킨다면서 결국 수맥만 고르기 되고 . 물 고임만고잡하는 경우도 있다. 각기 오류를 범하기 일쑤다. 한치의 오차도 있게 되면 오류를 범하여 해를 끼치고 과보를 얻개 되는 것이니 함부로 훼손하면 안된다. 천지자연은 말이 없고 다 주는 것 같아도 천지신명 허락을 받고 천만년인들 찰나에 불과하여 잠깐 빌려 쓰임이니 겸손하고 매우 신중히 대하여도 그 은덕애 비하여 한없이 부족하다 하겠다. 천지인 삼위일체가 합위 일상하니 어찌 인간이라 하여 함부로 대하겠는가.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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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학)
풍수란 도대체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과학 첨단과 우주시대에 풍수 애기만 나오면 대부분 코웃음 치고 외면한다. 물질문명 사회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치부한다. 그러나 광할한 드넓은 우주 공간속에 이 작은 점하나 지구라는 별이 결코 홀로 존재하는게 아니며 태양계 역시 독단적 운행하는게 아니다 존재 자체는 홀로이지만 상호 연계성을 가지고 매우 신비롭게 묘한 작용으로 장구한 수명울 가지고 상호 기운작용으로 운행되어지고 있다. 무한한 공간 속의 하늘(천)과 물채라는 땅(지)과 사람(인)이 각각 독존하면서도 서로 연계되어 있슴을 알 수 있다. 아무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하여 수승하다 할지라도 나무 한 그루. 돌 하나. 물.대지. 등 어느한가지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와같이 우리 삶도 정치. 경제.사회. 문화 등도 다 연계성이 있고 풍수지리 역시 연계성이 어찌 없다 하겠는가? 다만 눈에 보이지 않고 현재 과학적으로 이렇다 할 증명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 도외시 될 뿐이다. 제대로 어느정도 알고 좋은 자리를 얻으면 매우 귀하고 보배로운 학문임을 깨닫고 마치 바닷속에서 진주를 얻은 것과 같을 것이며 또 얻는 순간부터 기쁨은 배가되고 더할나위 없을 것이다. 1. 삼라만상은 본래 태극 무에서 기운작용으로 음양이 태동하고 오행으로 이루어진다. 2.이 우주는 천.地.인의 삼합으로 기운 작용에 따라 운행한다. 즉.. 천...천문. 지. .지리 인...인문으로 상호 연계성을 가지고 운행하니 풍수. 즉 지리학의 중요성울 알아야 한다. 서로 이와같이 상호 연계성으로 작용되어지니 사람((인)이 지혜를 얻어 이를 잘 쓰되 자연가윤데 기운을 잘 타고 태어나고 지혜가 뛰어나며 윤택한 삶을 영위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움에 어찌 중요허지 않으며 필요하지 않다고 하겠는가. 3 명당...밝은 집터로 죽어서는 음택지(묘자리) 살아서는 양택지(주거지)로 지기 (땅의 기운)가 맥(땅의 기운이 흐르는 능선)따라 흐르다 물이나 앞산에 가로 막혀 더 나아가지 못하고 생(나오는)하는 곳이 혈처요.이를 중심으로 전후좌후 일대를 통털어 말한다.. 시골이든 도시든 주택이나 아파트나 고층 빌딩도 명당 자리가 있다. 기운이 큰 곳은 고층까지도 영향을 받는다. 3. 장풍득수...지기의 기운은 바람에 흩어진다. 다시 말해 명당 지기는 바람앞에 감추고 물을 얻는다. 지기가 물을 만나면 멈추어 생하니 피하는 상극인것 처럼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모든 음양오행에 있어 근원의 생명 탄생인 물이 없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물을 필요한 만큼 얻어지는 것이다. 맥따라 물이 들고 나면서 일정량 공급되고 정화되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동행하는 것이다. 좀 더 분석하면 혈토는 입자가 단단하면서 매우 미세함으로 공극이 적어 삼투압 작용처럼 물을 흡수 또는 기운작용으로 정화및 상호 작용 등을 한다. 혈장을 감싸고 돌다 모여서 솟구치거나 빠져나가는 금어수.또는 진응수는 오염이 안되어서 이를 얻어 쓴다면 감로수를 얻는것과 같다 하였다. 4. 천장지비....명당은 하늘이 감추고 땅이 비밀로 한다. 즉 천신과 지신과 활동하는 인신(사람신)의 삼합으로 동행할 적합한 임자이어야 하니 이를 감추고 숨긴다는 뜻이다. 따라서 일반인은 물론 속사들도 잘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속사들은 기운을 감지하지 못하고 형세나 이론만 가지고 외워서 임의로 점(정혈)하는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기를 안다고 광물 자력이나 수파나 여타 감지로도 오류를 범하기 쉽다. 잔정한 소위 지관이라면 적어도 가혈이 아닌 진혈처와 지기의 기운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신안이 열렸거나 버들가지나 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감지가 되어야 한다. 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자칫 감지가 안되면 오히려 수맥만 골라 잡아 쓰니 큰 죄악을 짓게 돠는 일이다. 또한 천신. 지신의 허락을 구할만큼의 도력과 천지와 함께 동행할 사람의 선행과 근기를 알고 선처해 주어야 한다. 명당은 지극한 효와 공덕을 쌓아야만 명사와 인연이 되어 얻어진다 하였다. 5 풍수의 궁극적 목표는 바로 명당 즉 핵심처인 진혈을 찾고 쓰는 것이다. (명당의 핵심....혈장.혈운.혈토)
정산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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