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읍지 ....한양(서울)과 신도안

2024.07.29 12:05 (2개월 전)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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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양 도읍지하면 무학대사를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중심부이자 한강의 젖줄이 흐르고 파란만장한 조선왕조 오백년 역사를 간직한 천혜의 도읍지로 지금까지 복됨과 해됨을 누리는 곳이 한양 곧 서울이다.


그러니 면면히 풍수적으로 되살펴 보아야 한다.

무학대사께서 천거한 경복궁 근정정만 보아도 당시 정도전파에 의한 실기(명당.즉 혈처를 잃음))했슴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도읍지.즉 수도라는 것이 임금이 업무를 보고 잠을 자는 침궁터를 중심으로 하였으나 이 또한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한양 즉 서울에서 최고의 명당터가 근정전 자리인데 바로 뒷편 후원에 양택지로 있다.  기맥이 북한산 중조산을 타고 인왕산 소조산을 거쳐 내려오다 멈춰 생(기운이 나옴)한 곳이다 일부는 불광동쪽으로 남행하며 우백호를 이루고 일부는 남산으로 안산을 이루고 용산까지 좌청룡을 이룬다. 이 좌청룡은 한강이 강남쪽에서 치고 들오는 수기를 막아기운을 보호한다.. 


현재 있는곳은  제대로 혈처에 들지 못했고 향도 남산을 안산으로 자연이치로 나와 있는데 관악산 남쪽으로 돠어 있다. 관악산은 상부가 바위로 불꽃형국이라 화재가 날법한 형세다. 화재가 나고서 해태상이니 하는 비보를 쓴다고 하는 것은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다. 도선국사의 비보라고 빗대는것도 하나의 구실이고 핑게일뿐이다. 명당에도 흠이 있으니 흠결을 보충하는 의미로 해석해야한다. 도선국사의 명당기만 봐도 덮어놓고 아무데나 일러준게 아니다. 자칫 후세에 역사나 전문인들의 판단의 오류로 인한  발상은 오히려 그분의 정통성까지 훼손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당시 무학대사께서도 제대로 일러주었을 것인데 정도전파 무리들이  임금은 정 남쪽을 향해 앞을 보고 정사를 논해야 한다는 유교적 발상으로 고잡했을 것이다. 

태조께서도 그의 신임을 받고 무리들이 패권을 누리는 터라 아마도 대세를 따른게 아닌가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무학대사께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지 않았겠나.  대사께서 선처한  전국 몇 묘들만 보아도 저런 대사를 실기했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화재로 소실되고 나서도 제대로 못잡고 만백성의 피와 땀으로 재건했슴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못들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지금와서 수많은 비용과 논란의 문제로  어떻게해볼 방도가 없으니 더욱 가슴아픈 일이다.


구 청와대 자리도 마찬가지이다. 명당터가 아니며 설령 근처에 혈이 있어도 지나가다 옆으로 삐친 여운의 작은 기운일 뿐이다.

이러쿵 저러쿵 속사들이 말도많고 탈도 많은 것은 왜인가? 바로 형세는 대충 알아도 기맥선 흐름과 가혈과 진혈처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작금의 용산도 아니다. 다만 임시일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가 미래에 임금이 거쳐해야할 곳인가?


한양도읍지 선점 전에 정도전파가 시행하려다 중지한 신도안이다.  노래까지 지어서 구전해오는 신도안. 속리산에서 낙맥하여  .계룡산 천황봉에 이르러  양 날개(우백호.좌청룡)를 펴고  결혈된 침궁터와 업무터가 있다.  


당시 정도전파가 잡아 기초석이 있는 터는 진혈처가  아니다. 무학대사께서 보고 이곳은 훗날 오백년후라야 기운 왕생함을 알아 한양쪽으로 하였다고 한다.  옛 성현인들께서도 비결을 통해 설파하심을 엿볼수 있다. 

과거 고구려 개경에서 조선 한양으로 다시 이곳 계룡산으로 기운이 내려온다 하였으니 조선 왕조 오백년후 이미 한참을 지나고 있다.  

여러차례 정부측에  자천타천 건의 주장하였지만 무관심 내지 법타령만 내고 실천을 하지 않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도 살펴보자. 

젖줄이라는 금강이 가로지른다고 잡은 세종시.  국세는 그럴듯하지만 최고의 명당 혈처는 한양만 못하다. 그나마 청사는 국사봉하에 넓은 양택지가 좀 있는데 엉뚱한 곳에 있다.


이처럼 국가대사를 한번 잘못 정하면 두번다시 되돌릴수 없는 것이니 얼마나 중대한 일이 아닌가.


간판만 달고 행세하는 소위 지관이라는 속사들은 정산차려야 한다. 확실하게 모르면 행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 사인들은 한 가문에 문제요. 더나아가 한 나라에 큰 중대사이거늘 어찌 천지산명을 두려워 하지 않는가? 잘못으로 인한 만 중생에 끼친 그 업보는 매우 크다고 명삼해야할 일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나마 대통령실 자리이다. 

제대로 명당 혈처에 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국운융성할 자리. 세계에 으뜸인 대한민국. 이중에 최고의 천혜명당자리를 놓고도 제대로 잘 쓰이지 못하고서야 어찌 국운융성을 기대할 수 있으랴.


이 글을 읽는이 모두가 마음의 염원을 갖고 담아 이 나라의 부국강병을 위한  소원 성취되기를 함께 공유하고 기원하기 바란다.

누구나 한양 도읍지하면 무학대사를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중심부이자 한강의 젖줄이 흐르고 파란만장한 조선왕조 오백년 역사를 간직한 천혜의 도읍지로 지금까지 복됨과 해됨을 누리는 곳이 한양 곧 서울이다.
그러니 면면히 풍수적으로 되살펴 보아야 한다. 무학대사께서 천거한 경복궁 근정정만 보아도 당시 정도전파에 의한 실기(명당.즉 혈처를 잃음))했슴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도읍지.즉 수도라는 것이 임금이 업무를 보고 잠을 자는 침궁터를 중심으로 하였으나 이 또한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한양 즉 서울에서 최고의 명당터가 근정전 자리인데 바로 뒷편 후원에 양택지로 있다.  기맥이 북한산 중조산을 타고 인왕산 소조산을 거쳐 내려오다 멈춰 생(기운이 나옴)한 곳이다 일부는 불광동쪽으로 남행하며 우백호를 이루고 일부는 남산으로 안산을 이루고 용산까지 좌청룡을 이룬다. 이 좌청룡은 한강이 강남쪽에서 치고 들오는 수기를 막아기운을 보호한다.. 
현재 있는곳은  제대로 혈처에 들지 못했고 향도 남산을 안산으로 자연이치로 나와 있는데 관악산 남쪽으로 돠어 있다. 관악산은 상부가 바위로 불꽃형국이라 화재가 날법한 형세다. 화재가 나고서 해태상이니 하는 비보를 쓴다고 하는 것은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다. 도선국사의 비보라고 빗대는것도 하나의 구실이고 핑게일뿐이다. 명당에도 흠이 있으니 흠결을 보충하는 의미로 해석해야한다. 도선국사의 명당기만 봐도 덮어놓고 아무데나 일러준게 아니다. 자칫 후세에 역사나 전문인들의 판단의 오류로 인한  발상은 오히려 그분의 정통성까지 훼손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당시 무학대사께서도 제대로 일러주었을 것인데 정도전파 무리들이  임금은 정 남쪽을 향해 앞을 보고 정사를 논해야 한다는 유교적 발상으로 고잡했을 것이다.  태조께서도 그의 신임을 받고 무리들이 패권을 누리는 터라 아마도 대세를 따른게 아닌가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무학대사께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지 않았겠나.  대사께서 선처한  전국 몇 묘들만 보아도 저런 대사를 실기했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화재로 소실되고 나서도 제대로 못잡고 만백성의 피와 땀으로 재건했슴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못들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지금와서 수많은 비용과 논란의 문제로  어떻게해볼 방도가 없으니 더욱 가슴아픈 일이다.
구 청와대 자리도 마찬가지이다. 명당터가 아니며 설령 근처에 혈이 있어도 지나가다 옆으로 삐친 여운의 작은 기운일 뿐이다. 이러쿵 저러쿵 속사들이 말도많고 탈도 많은 것은 왜인가? 바로 형세는 대충 알아도 기맥선 흐름과 가혈과 진혈처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작금의 용산도 아니다. 다만 임시일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가 미래에 임금이 거쳐해야할 곳인가?
한양도읍지 선점 전에 정도전파가 시행하려다 중지한 신도안이다.  노래까지 지어서 구전해오는 신도안. 속리산에서 낙맥하여  .계룡산 천황봉에 이르러  양 날개(우백호.좌청룡)를 펴고  결혈된 침궁터와 업무터가 있다.  
당시 정도전파가 잡아 기초석이 있는 터는 진혈처가  아니다. 무학대사께서 보고 이곳은 훗날 오백년후라야 기운 왕생함을 알아 한양쪽으로 하였다고 한다.  옛 성현인들께서도 비결을 통해 설파하심을 엿볼수 있다.  과거 고구려 개경에서 조선 한양으로 다시 이곳 계룡산으로 기운이 내려온다 하였으니 조선 왕조 오백년후 이미 한참을 지나고 있다.   여러차례 정부측에  자천타천 건의 주장하였지만 무관심 내지 법타령만 내고 실천을 하지 않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도 살펴보자.  젖줄이라는 금강이 가로지른다고 잡은 세종시.  국세는 그럴듯하지만 최고의 명당 혈처는 한양만 못하다. 그나마 청사는 국사봉하에 넓은 양택지가 좀 있는데 엉뚱한 곳에 있다.
이처럼 국가대사를 한번 잘못 정하면 두번다시 되돌릴수 없는 것이니 얼마나 중대한 일이 아닌가.
간판만 달고 행세하는 소위 지관이라는 속사들은 정산차려야 한다. 확실하게 모르면 행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 사인들은 한 가문에 문제요. 더나아가 한 나라에 큰 중대사이거늘 어찌 천지산명을 두려워 하지 않는가? 잘못으로 인한 만 중생에 끼친 그 업보는 매우 크다고 명삼해야할 일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나마 대통령실 자리이다.  제대로 명당 혈처에 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국운융성할 자리. 세계에 으뜸인 대한민국. 이중에 최고의 천혜명당자리를 놓고도 제대로 잘 쓰이지 못하고서야 어찌 국운융성을 기대할 수 있으랴.
이 글을 읽는이 모두가 마음의 염원을 갖고 담아 이 나라의 부국강병을 위한  소원 성취되기를 함께 공유하고 기원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