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학 경전과 전문서

2025.01.09 14:06 (4개월 전)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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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경전들과 전문서를 나열해 본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이곳에 사필할 수 없는점 양해 바라며.....과거 선현인들께서 말씀하시고 집필하신 제자분들의 훌륭한 깊은 철학과 서술에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보통  풍수 전문인이라 하면 안방풍수. 작대기 풍수라고 구분지어 평가하는데  궁극적인 것은 현장에서 진혈(가혈이 아닌)을 얻느냐로 귀결되는  것이다. 이론만 달통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혈을 얻었다해도 이론을 모르면 가혈인지 진혈인지 모른다.  늘 한없이 부족하나마 현장 답사부터 알게 되고 경전들을 볼때마다 그릇됨 없이 수많은 변화무쌍한 지세(진혈.용.물 등)와  기운작용에 대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저술했는지 알 것 같다.   인자수지.   옥수경.  감룡경.  의룡경.  흑낭경.  신룡경.  설삼부.  명당경.  발사경.  장서.  태복경.  용수정경.  원미부.  지학.  황낭경.  호수경.  옥탄자.  도선비결.  무학비결. 유산록.  도법쌍담.  단결.  입식가. 신보경.  옥봉보전.  옥척경.  오공구결.  심육포.  육경.  산보경.  설천기.  섭구승의.  잡설.  도장결.  지리소권.  수산기.  풍수구의.  섭구승의 변룡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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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경전들과 전문서를 나열해 본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이곳에 사필할 수 없는점 양해 바라며.....과거 선현인들께서 말씀하시고 집필하신 제자분들의 훌륭한 깊은 철학과 서술에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보통  풍수 전문인이라 하면 안방풍수. 작대기 풍수라고 구분지어 평가하는데  궁극적인 것은 현장에서 진혈(가혈이 아닌)을 얻느냐로 귀결되는  것이다. 이론만 달통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혈을 얻었다해도 이론을 모르면 가혈인지 진혈인지 모른다.  늘 한없이 부족하나마 현장 답사부터 알게 되고 경전들을 볼때마다 그릇됨 없이 수많은 변화무쌍한 지세(진혈.용.물 등)와  기운작용에 대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저술했는지 알 것 같다.   인자수지.   옥수경.  감룡경.  의룡경.  흑낭경.  신룡경.  설삼부.  명당경.  발사경.  장서.  태복경.  용수정경.  원미부.  지학.  황낭경.  호수경.  옥탄자.  도선비결.  무학비결. 유산록.  도법쌍담.  단결.  입식가. 신보경.  옥봉보전.  옥척경.  오공구결.  심육포.  육경.  산보경.  설천기.  섭구승의.  잡설.  도장결.  지리소권.  수산기.  풍수구의.  섭구승의 변룡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