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학)

2024.05.05 21:41 (5개월 전) 23 0
2024.05.05 23 0

풍수란 도대체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과학 첨단과 우주시대에 풍수 애기만 나오면  대부분 코웃음 치고 외면한다.

물질문명 사회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치부한다.


그러나 광할한 드넓은 우주 공간속에 이 작은 점하나 지구라는 별이 결코 홀로 존재하는게 아니며 태양계 역시 독단적 운행하는게 아니다 


존재 자체는 홀로이지만 상호 연계성을 가지고 매우 신비롭게 묘한 작용으로 장구한 수명울 가지고 상호 기운작용으로  운행되어지고 있다.


무한한 공간 속의 하늘(천)과 물채라는 땅(지)과 사람(인)이 각각 독존하면서도 서로 연계되어 있슴을 알 수 있다.


아무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하여 수승하다 할지라도 나무 한 그루. 돌 하나. 물.대지. 등 어느한가지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와같이 우리 삶도 정치. 경제.사회. 문화 등도 다 연계성이 있고 풍수지리 역시 연계성이 어찌 없다 하겠는가?  


다만 눈에 보이지 않고 현재 과학적으로 이렇다 할 증명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 도외시 될 뿐이다.


제대로 어느정도 알고 좋은 자리를 얻으면  매우 귀하고 보배로운 학문임을 깨닫고  마치 바닷속에서  진주를 얻은  것과 같을 것이며   또 얻는 순간부터  기쁨은 배가되고 더할나위 없을 것이다.


1. 삼라만상은 본래 태극 무에서 기운작용으로 음양이 태동하고 오행으로 이루어진다.


2.이 우주는  천.地.인의  삼합으로 기운 작용에 따라  운행한다.


즉.. 천...천문.  지. .지리  인...인문으로 상호 연계성을 가지고 운행하니 풍수. 즉 지리학의 중요성울 알아야 한다.


서로 이와같이 상호 연계성으로 작용되어지니 사람((인)이 지혜를 얻어 이를 잘 쓰되  자연가윤데   기운을 잘 타고 태어나고 지혜가 뛰어나며  윤택한 삶을 영위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움에 어찌 중요허지 않으며 필요하지 않다고 하겠는가.


3  명당...밝은 집터로 죽어서는 음택지(묘자리) 살아서는 양택지(주거지)로 지기 (땅의 기운)가 맥(땅의 기운이 흐르는 능선)따라 흐르다 물이나 앞산에 가로 막혀  더 나아가지 못하고 생(나오는)하는 곳이 혈처요.이를 중심으로 전후좌후 일대를 통털어  말한다..

시골이든 도시든 주택이나 아파트나 고층 빌딩도 명당 자리가  있다. 기운이 큰 곳은 고층까지도 영향을 받는다.


3. 장풍득수...지기의 기운은 바람에  흩어진다.  다시 말해  명당 지기는 바람앞에  감추고 물을 얻는다.  지기가 물을 만나면 멈추어 생하니  피하는 상극인것 처럼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모든 음양오행에 있어   근원의 생명 탄생인 물이 없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물을 필요한 만큼 얻어지는 것이다.

맥따라 물이 들고 나면서 일정량 공급되고 정화되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동행하는 것이다.

좀 더  분석하면 혈토는 입자가 단단하면서 매우 미세함으로 공극이 적어  삼투압 작용처럼 물을 흡수 또는 기운작용으로 정화및 상호 작용 등을 한다.

혈장을 감싸고 돌다 모여서 솟구치거나 빠져나가는 금어수.또는 진응수는   오염이 안되어서 이를 얻어 쓴다면  감로수를 얻는것과 같다 하였다.


4. 천장지비....명당은 하늘이 감추고 땅이 비밀로 한다.  즉 천신과 지신과  활동하는 인신(사람신)의  삼합으로 동행할 적합한  임자이어야 하니 이를 감추고 숨긴다는 뜻이다. 따라서 일반인은 물론 속사들도 잘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속사들은 기운을 감지하지 못하고 형세나 이론만 가지고 외워서 임의로 점(정혈)하는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기를 안다고 광물 자력이나  수파나 여타 감지로도 오류를 범하기 쉽다.

잔정한 소위 지관이라면 적어도 가혈이 아닌 진혈처와 지기의 기운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신안이 열렸거나  버들가지나 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감지가  되어야 한다.  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자칫 감지가 안되면 오히려 수맥만 골라 잡아 쓰니 큰 죄악을 짓게 돠는 일이다.

또한 천신. 지신의 허락을 구할만큼의 도력과  천지와 함께 동행할 사람의 선행과 근기를  알고 선처해 주어야 한다.  명당은 지극한 효와  공덕을 쌓아야만 명사와 인연이 되어 얻어진다 하였다.  


5  풍수의 궁극적 목표는 바로 명당 즉  핵심처인  진혈을 찾고 쓰는 것이다.

(명당의 핵심....혈장.혈운.혈토)     

 

풍수란 도대체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과학 첨단과 우주시대에 풍수 애기만 나오면  대부분 코웃음 치고 외면한다. 물질문명 사회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치부한다.
그러나 광할한 드넓은 우주 공간속에 이 작은 점하나 지구라는 별이 결코 홀로 존재하는게 아니며 태양계 역시 독단적 운행하는게 아니다 
존재 자체는 홀로이지만 상호 연계성을 가지고 매우 신비롭게 묘한 작용으로 장구한 수명울 가지고 상호 기운작용으로  운행되어지고 있다.
무한한 공간 속의 하늘(천)과 물채라는 땅(지)과 사람(인)이 각각 독존하면서도 서로 연계되어 있슴을 알 수 있다.
아무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하여 수승하다 할지라도 나무 한 그루. 돌 하나. 물.대지. 등 어느한가지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와같이 우리 삶도 정치. 경제.사회. 문화 등도 다 연계성이 있고 풍수지리 역시 연계성이 어찌 없다 하겠는가?  
다만 눈에 보이지 않고 현재 과학적으로 이렇다 할 증명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 도외시 될 뿐이다.
제대로 어느정도 알고 좋은 자리를 얻으면  매우 귀하고 보배로운 학문임을 깨닫고  마치 바닷속에서  진주를 얻은  것과 같을 것이며   또 얻는 순간부터  기쁨은 배가되고 더할나위 없을 것이다.
1. 삼라만상은 본래 태극 무에서 기운작용으로 음양이 태동하고 오행으로 이루어진다.
2.이 우주는  천.地.인의  삼합으로 기운 작용에 따라  운행한다.
즉.. 천...천문.  지. .지리  인...인문으로 상호 연계성을 가지고 운행하니 풍수. 즉 지리학의 중요성울 알아야 한다.
서로 이와같이 상호 연계성으로 작용되어지니 사람((인)이 지혜를 얻어 이를 잘 쓰되  자연가윤데   기운을 잘 타고 태어나고 지혜가 뛰어나며  윤택한 삶을 영위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움에 어찌 중요허지 않으며 필요하지 않다고 하겠는가.
3  명당...밝은 집터로 죽어서는 음택지(묘자리) 살아서는 양택지(주거지)로 지기 (땅의 기운)가 맥(땅의 기운이 흐르는 능선)따라 흐르다 물이나 앞산에 가로 막혀  더 나아가지 못하고 생(나오는)하는 곳이 혈처요.이를 중심으로 전후좌후 일대를 통털어  말한다.. 시골이든 도시든 주택이나 아파트나 고층 빌딩도 명당 자리가  있다. 기운이 큰 곳은 고층까지도 영향을 받는다.
3. 장풍득수...지기의 기운은 바람에  흩어진다.  다시 말해  명당 지기는 바람앞에  감추고 물을 얻는다.  지기가 물을 만나면 멈추어 생하니  피하는 상극인것 처럼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모든 음양오행에 있어   근원의 생명 탄생인 물이 없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물을 필요한 만큼 얻어지는 것이다. 맥따라 물이 들고 나면서 일정량 공급되고 정화되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동행하는 것이다. 좀 더  분석하면 혈토는 입자가 단단하면서 매우 미세함으로 공극이 적어  삼투압 작용처럼 물을 흡수 또는 기운작용으로 정화및 상호 작용 등을 한다. 혈장을 감싸고 돌다 모여서 솟구치거나 빠져나가는 금어수.또는 진응수는   오염이 안되어서 이를 얻어 쓴다면  감로수를 얻는것과 같다 하였다.
4. 천장지비....명당은 하늘이 감추고 땅이 비밀로 한다.  즉 천신과 지신과  활동하는 인신(사람신)의  삼합으로 동행할 적합한  임자이어야 하니 이를 감추고 숨긴다는 뜻이다. 따라서 일반인은 물론 속사들도 잘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속사들은 기운을 감지하지 못하고 형세나 이론만 가지고 외워서 임의로 점(정혈)하는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기를 안다고 광물 자력이나  수파나 여타 감지로도 오류를 범하기 쉽다. 잔정한 소위 지관이라면 적어도 가혈이 아닌 진혈처와 지기의 기운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신안이 열렸거나  버들가지나 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감지가  되어야 한다.  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자칫 감지가 안되면 오히려 수맥만 골라 잡아 쓰니 큰 죄악을 짓게 돠는 일이다. 또한 천신. 지신의 허락을 구할만큼의 도력과  천지와 함께 동행할 사람의 선행과 근기를  알고 선처해 주어야 한다.  명당은 지극한 효와  공덕을 쌓아야만 명사와 인연이 되어 얻어진다 하였다.  
5  풍수의 궁극적 목표는 바로 명당 즉  핵심처인  진혈을 찾고 쓰는 것이다.
(명당의 핵심....혈장.혈운.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