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2024.05.08 08:01 (5개월 전) 29 0
2024.05.08 29 0

무한한 우주는  태극 에서   음양이 나뉘고  그것에서 오행이  생겨났다.


형상이 없는 태극 음양이 결국  오행에 이르러  형상을 두루  갖추게 된다.


이와 같은 우주 자연은 천.지.인으로 구분하고  삼합이 되어  상호 이치따라 운행 되어진다.


우리 안간의 혼과백은 어디로 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천지간에  우리 인간은  찬란한 문화를 이루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에  천문과 지리를 살펴 잘 대처함이 삶을 윤택하게 할 것이다.


제아무리 인간이 만물중에 뛰어나다해도 천지간에 어찌 혼자이며 어찌 혼자 모든것을 이루어 내겠는가.


천과 지가 동하지 않는것 같아도 끊임없는  보이지 않는 기운작용과 지혜의 영험함은 결코 인간 홀로 터득해지는게 아니다.신이라고 하는 천신 지신.인신이 그러하다.


양자역학의 원자 핵과 중심을 도는 전자 역시 기운 작용에 따라 움직이며 다 각기 인연따라 변해 간다.

본성은 그대로알지라도 인연법은 무엇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정도에 따라 다르다.

 산에도 정신이 있는데 그와 같은 정신과 기운을 타고 태어나고 동행한다면  배가되어 자신과 가문이 복됨은 물론 사화와 나라에 훌륭한  인재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전국 대혈들 답산차 소위 유명 출세 선친묘들과 양택지 고택. 사찰들을 두루  둘러보니 과연  선현인들의  지혜와 그 말씀들이 합당함을 알게 되었다.


속담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라는 말이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것만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외면한다면  지혜는 얻기 어렵다.


우주 화성을 탐사하고  양자역학을 탐구하는 첨단 과학의 시대에 아직도 변화무쌍한 보이지 않는 기운작용은 제대로  살펴 보기가 어렵다.


그러나 과거 선현인들께서 심혈을 기울이신  지리학문을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본다면 스스로 지혜를 얻을수 있다고 본다.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고 믿음을 낼때만 지혜는 자기 것이 된다.

내노라는 속사들도 많다. 이론과 현장의 형세는 알아도 궁극적인 혈처를 정확히 모른다면 결국 무슨 소용인가?


내 자신도 한없이 부족하지만 인연법에 따라 아는만큼 진실만을 말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무한한 우주는  태극 에서   음양이 나뉘고  그것에서 오행이  생겨났다.
형상이 없는 태극 음양이 결국  오행에 이르러  형상을 두루  갖추게 된다.
이와 같은 우주 자연은 천.지.인으로 구분하고  삼합이 되어  상호 이치따라 운행 되어진다.
우리 안간의 혼과백은 어디로 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천지간에  우리 인간은  찬란한 문화를 이루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에  천문과 지리를 살펴 잘 대처함이 삶을 윤택하게 할 것이다.
제아무리 인간이 만물중에 뛰어나다해도 천지간에 어찌 혼자이며 어찌 혼자 모든것을 이루어 내겠는가.
천과 지가 동하지 않는것 같아도 끊임없는  보이지 않는 기운작용과 지혜의 영험함은 결코 인간 홀로 터득해지는게 아니다.신이라고 하는 천신 지신.인신이 그러하다.
양자역학의 원자 핵과 중심을 도는 전자 역시 기운 작용에 따라 움직이며 다 각기 인연따라 변해 간다. 본성은 그대로알지라도 인연법은 무엇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정도에 따라 다르다.  산에도 정신이 있는데 그와 같은 정신과 기운을 타고 태어나고 동행한다면  배가되어 자신과 가문이 복됨은 물론 사화와 나라에 훌륭한  인재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전국 대혈들 답산차 소위 유명 출세 선친묘들과 양택지 고택. 사찰들을 두루  둘러보니 과연  선현인들의  지혜와 그 말씀들이 합당함을 알게 되었다.
속담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라는 말이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것만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외면한다면  지혜는 얻기 어렵다.
우주 화성을 탐사하고  양자역학을 탐구하는 첨단 과학의 시대에 아직도 변화무쌍한 보이지 않는 기운작용은 제대로  살펴 보기가 어렵다.
그러나 과거 선현인들께서 심혈을 기울이신  지리학문을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본다면 스스로 지혜를 얻을수 있다고 본다.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고 믿음을 낼때만 지혜는 자기 것이 된다. 내노라는 속사들도 많다. 이론과 현장의 형세는 알아도 궁극적인 혈처를 정확히 모른다면 결국 무슨 소용인가?
내 자신도 한없이 부족하지만 인연법에 따라 아는만큼 진실만을 말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