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과 음택
1. 양택...마치 바둑판 같이 교차점마다 혈로써 지기가 생(나오는)하는데 넓게 분포돼 있다.
교차점이 보통 1미터 정도 간격으로 정사각형 점을 이루는데 그 분포의 전체 크기가 정사각형.또는 직사각형이며 가로 세로 각각 적게는 7~8곳 .크게는 13~15 이상 19곳이 넘기도 한다. 이를 태극일점 점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형성돼 각점마다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분수같이 기운이 나고 들고 음양 이치따라 생함을 알 수 있다.
이들 역시 깊이가 있으니 너무 깊게 파서 훼손하면 안된다. 이 위에 주택이든 상가든 건축을 함에 점마다 연결하면 방위가 절로 나온다.
아무리 도시 한 복판이나 들판일지라도 반드시 맥이 어디로 왔는지를 알면 곧 배산임수로 방위 즉 향(앞)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를 모르면 혈을 찾아도 방위가 틀려 자연 순리를 거슬려 낭패를 본다.
주인이 기거하고 업무를 보는 안방이나 집무실..대문.또는 현관 출입구. 주방(부엌) 위치등을 제대로 잡고 나서 설계를 의뢰하면 될 일이다.
2. 음택.... 이 또한 한사람 누울 만큼 혈처에 혈장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곳이 하나 또는 쌍분을 쓸 정도의 두곳. 또는 드물지만 길게 또는 여러곳을 쓸수 있는(쟁반형) 곳도 있다. 자연 훼손이 안됐다면 묘지 봉분처럼 또는 오목하게 들어가거나 볼록 튀어 오르거나 크거나 작든 날개를 달고(선익이라고 함)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형성돼 있슴을 알 수 있다.
와.겸.유.돌 혈로 소쿠리.삼태미.젖.유방.돌기 같이 여러 형태를 이루는데 이곳들 역시 태극일점 상중하로 점을 이루며 원형 또는 타원형 혈운을 이루고 기운이 분수처럼 나오거나 들어가는 음양 이치로 이루어잔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방위 즉 향이 나와 있다. 향을 몇도로 돌려 발복을 빠르게 한다느니 육탈을 빨리한다느니 하며 패철(나침판)로 분금을 놓고 좌지우지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자연 이치에 따라 순응함이 마땅하다. 좌우 청룡 백호 주작.현무. 안산 조선 소조산 둥이 이를 에워싸고 보호하듯 상호 기운작용이 긴밀한데 어찌 맘대로 돌려 쓴단 말인가.
년년 호년 호시라 어느날이든 장사 지낼 준비가 되고 고인과 자손의 효행과 덕성과 근기따라 합당하면 잡다한 무엇을 논하겠는가.
3. 화장과 매장 문화.... 요즘엔 매장은 번거롭고 잔디 관리가 어렵다고 유행하듯 간편하고 무해무덕하다하며 화장을 한다. 과연 이것이 좋다고 말할 수 았겠나 신중히 헤아려볼 일이다.
좋은 선산이 있슴에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묘를 파해쳐 한곳으로 그것도 자리를 보지않고 모아 쓰거나 그것도 화장해서 한 곳으로 몰아 쓰기도 한다. 매우 애석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선조 한분이라도 옳게 혈을 첮아 쓴다면 그 후손들에게 쉽게 표현하자면 DNA가 같아 기운 감응을 할 것인데 아무렇게나 자기 편하자고 하는 짓이 온당한가.
양자역학에서 원자를 분리하여 먼곳에 따로 두고 한곳에서 충격을 주면 다른곳에서도 움직인다고 알고 있다.
감응이란 것도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묘하고 변화가 무쌍한 보이지 않는 자연의 이치를 어찌 다 설명할 수가 있으랴.
4. 방법론.... 기왕이면 다홍치마이다. 선산이 있거나 작은 필지라도 구할 수 있다면 혈을 조사해서 쓰는 것이 최고의 유익한 일이다. 혈이 많이 없다면 선조님 먼저 쓰고 근처에 수맥 없는곳을 첮아 쓰면 된다.
평장해도 된다. 지나치게 날개달고 주변 나무.돌 등 훼손을 안해도 된다. 혈처에 정확히 제대로만 들면 평장하되 겉에서 물만 들어가지 않게 약간 두드러자게 써도 될 일이다. 겉 부토를 걷어 내고 광중에 혈토를 파내면 반대로 묻을때도 역순으로 제곳에 제 흙을 그대로 묻고 제대로 다져서 써야 한다.
자연을 얻을땐 크게 훼손치 말고 필요한 것만 쓰고 본래 있던대로 돌려줘야 하느니 소중함을 알고 감사함을 알아야 하며 겸양의 도를 알아 신중히 다뤄야 할 일이다.
교차점이 보통 1미터 정도 간격으로 정사각형 점을 이루는데 그 분포의 전체 크기가 정사각형.또는 직사각형이며 가로 세로 각각 적게는 7~8곳 .크게는 13~15 이상 19곳이 넘기도 한다. 이를 태극일점 점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형성돼 각점마다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분수같이 기운이 나고 들고 음양 이치따라 생함을 알 수 있다.
이들 역시 깊이가 있으니 너무 깊게 파서 훼손하면 안된다. 이 위에 주택이든 상가든 건축을 함에 점마다 연결하면 방위가 절로 나온다.
아무리 도시 한 복판이나 들판일지라도 반드시 맥이 어디로 왔는지를 알면 곧 배산임수로 방위 즉 향(앞)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를 모르면 혈을 찾아도 방위가 틀려 자연 순리를 거슬려 낭패를 본다.
주인이 기거하고 업무를 보는 안방이나 집무실..대문.또는 현관 출입구. 주방(부엌) 위치등을 제대로 잡고 나서 설계를 의뢰하면 될 일이다.
2. 음택.... 이 또한 한사람 누울 만큼 혈처에 혈장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곳이 하나 또는 쌍분을 쓸 정도의 두곳. 또는 드물지만 길게 또는 여러곳을 쓸수 있는(쟁반형) 곳도 있다. 자연 훼손이 안됐다면 묘지 봉분처럼 또는 오목하게 들어가거나 볼록 튀어 오르거나 크거나 작든 날개를 달고(선익이라고 함)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형성돼 있슴을 알 수 있다.
와.겸.유.돌 혈로 소쿠리.삼태미.젖.유방.돌기 같이 여러 형태를 이루는데 이곳들 역시 태극일점 상중하로 점을 이루며 원형 또는 타원형 혈운을 이루고 기운이 분수처럼 나오거나 들어가는 음양 이치로 이루어잔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방위 즉 향이 나와 있다. 향을 몇도로 돌려 발복을 빠르게 한다느니 육탈을 빨리한다느니 하며 패철(나침판)로 분금을 놓고 좌지우지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자연 이치에 따라 순응함이 마땅하다. 좌우 청룡 백호 주작.현무. 안산 조선 소조산 둥이 이를 에워싸고 보호하듯 상호 기운작용이 긴밀한데 어찌 맘대로 돌려 쓴단 말인가.
년년 호년 호시라 어느날이든 장사 지낼 준비가 되고 고인과 자손의 효행과 덕성과 근기따라 합당하면 잡다한 무엇을 논하겠는가.
3. 화장과 매장 문화.... 요즘엔 매장은 번거롭고 잔디 관리가 어렵다고 유행하듯 간편하고 무해무덕하다하며 화장을 한다. 과연 이것이 좋다고 말할 수 았겠나 신중히 헤아려볼 일이다.
좋은 선산이 있슴에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묘를 파해쳐 한곳으로 그것도 자리를 보지않고 모아 쓰거나 그것도 화장해서 한 곳으로 몰아 쓰기도 한다. 매우 애석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선조 한분이라도 옳게 혈을 첮아 쓴다면 그 후손들에게 쉽게 표현하자면 DNA가 같아 기운 감응을 할 것인데 아무렇게나 자기 편하자고 하는 짓이 온당한가.
양자역학에서 원자를 분리하여 먼곳에 따로 두고 한곳에서 충격을 주면 다른곳에서도 움직인다고 알고 있다.
감응이란 것도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묘하고 변화가 무쌍한 보이지 않는 자연의 이치를 어찌 다 설명할 수가 있으랴.
4. 방법론.... 기왕이면 다홍치마이다. 선산이 있거나 작은 필지라도 구할 수 있다면 혈을 조사해서 쓰는 것이 최고의 유익한 일이다. 혈이 많이 없다면 선조님 먼저 쓰고 근처에 수맥 없는곳을 첮아 쓰면 된다.
평장해도 된다. 지나치게 날개달고 주변 나무.돌 등 훼손을 안해도 된다. 혈처에 정확히 제대로만 들면 평장하되 겉에서 물만 들어가지 않게 약간 두드러자게 써도 될 일이다. 겉 부토를 걷어 내고 광중에 혈토를 파내면 반대로 묻을때도 역순으로 제곳에 제 흙을 그대로 묻고 제대로 다져서 써야 한다.
자연을 얻을땐 크게 훼손치 말고 필요한 것만 쓰고 본래 있던대로 돌려줘야 하느니 소중함을 알고 감사함을 알아야 하며 겸양의 도를 알아 신중히 다뤄야 할 일이다.